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잉 787 드림라이너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적색 충돌방지등과 섬광등의 점멸시간이 더 길어졌고 기존의 것보다 밝아졌다.[* 본래는 적색 충돌방지등도 섬광식이었으며, 점멸 주기가 불규칙적이었으나 이제는 점멸시간을 늘림으로써 멀리서도 확실하게 보일 수 있도록 하였다.] 이는 [[보잉 777X|777X]]와 근래 새로 제작된 [[보잉 737|737]]과 [[보잉 747-8|747-8]][* 747-8은 백색 섬광등만 적용되었다. 737은 적색 충돌방지등도 길게 나오는 비행기가 몇 있다.]에도 적용되었다. * 787은 A330과 함께 자동차를 실을 수 있는 [[여객기]] 중 제일 작은 체급이다.[* 실제로 737, 320 급 협동체는 공간 제약상 자동차를 실을 수 없다.] * [[파일:external/www.boeingimages.com/BI222477.jpg|width=100%]] 여담으로 787이라는 이름은 드림라이너가 아닌, 보잉 산하에서 만들게 되는 [[MD-11]]에게 주어졌을 수도 있었다. [[MD-11]]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이는 합병 전 [[맥도넬 더글라스]]가 개발하던 MD-95를 합병 후 [[보잉]]에서 [[보잉 717]]로 1999년에 선보였던 것의 연장선이었다. 만약 [[MD-11]]이 787로 개명되어 생산되었으면 현재 드림라이너인 787은 797 정도의 이름으로 나왔을 가능성이 높다. 그러나 현실은 [[보잉 717|717]]이 시원하게 망하면서 [[MD-11]]의 787 개명도 사장되었다. 자세한 것은 [[MD-11]] 참조. * [[대한항공]]이 스폰서를 한 [[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2|스타리그]]에서는 비행기 모양의 지형이 있는 컨셉맵으로 [[비상-드림라이너|飛上-Dreamliner]]가 사용되었다. ~~정작 컨셉에 치중해 밸런스를 신경쓰지 않아 [[뮤탈짤짤이|뮤짤]]라이너라고 욕을 먹었다.~~[* 어느 정도냐면 [[뮤탈리스크]]가 올 것을 [[https://youtu.be/_cssF5eqgGI|알고도 못 막는 수준이다]].] 단순히 맵 이름만 787에서 따온 게 아니라, 맵에 날아다니는 [[카카루]]를 찍어 보면 [[http://imgur.com/Xq64zgM|보잉 787]]로 이름이 바뀌어 있다. * 운항 중단에 따라 이 기종을 투입하던 노선에는 [[보잉 777]]이나 [[보잉 767]], [[A330]] 등 이 기종과 체급이 비슷한 기종들이 대타를 뛰고 있다 * [[http://aviation-safety.net/wikibase/wiki.php?id=166638|2014년 5월 29일에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을 태우고 탬파 공항에 착륙한 [[일본항공|JL]]8806기의 오른쪽 날개가 환영 세레모니차 물을 뿌려주던 소방차 붐에 충돌하여 윙팁이 날아간 사건이 있었다.]] * .[[http://www.airbus.com/newsevents/news-events-single/detail/airbus-launches-the-a330neo/|보잉이 에어버스의 신형 기종인 A350에 대항하여 777의 개량형인 777X의 개발을 천명했듯 에어버스 또한 787에 대응하여 A330의 엔진 업그레이드 및 샤크렛 장착 버전인 A330NEO의 개발을 선언했다.]] [[A350]]으로 777/787 모두에 대응하는 전략을 포기하고 [[A330]]/[[A350]] 병행 체제로 나갈 것이라 한다. 도태시키기에는 [[A330]]의 능력이 너무나 아깝고, 개량만 하면 충분히 [[A330]]으로 787에 대응 가능하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. 787의 잦은 결함 발생으로 [[A330]]이 재평가된 것도 한몫한 듯하다. [[A350]]은 777을 잡는 데 주력할 모양. * [[보잉]]은 ~라이너 이름을 이어가려는지 차기 ISS 택시 우주선 [[CST-100]]을 '스타라이너'로 명명했다. * 2017학년도 [[수능특강]] 영어독해 4강 지문에서 언급되었다. * 2017 8월 보잉에서 B787-8로 미국 영공에 여객기 그림을 그렸다. 그림은 말 그대로 787. 비행 이유는 [[롤스로이스 Trent|트렌트 1000]] 엔진을 장착한 787-8의 [[ETOPS]] 인증을 위해서라고. 이후 비행기로 그림 그리는게 유행이 됐는지 [[에어버스]]는 [[에미레이트 항공]]으로 보낼 [[에어버스 380|380]] 가지고 [[크리스마스 트리]]를 그린 적이 있으며 [[콴타스]]는 자사의 [[보잉 747-400|747-400ER]]을 퇴역시키면서 태평양에서 자사의 [[캥거루]] 로고를 [[:파일:Screenshot_20200727-100220_Flightradar24.jpg|그린 바 있다]]. [[파일:Screenshot_2017-08-03-22-19-19.png]] * 모종의 이유로 창문이 있을 법한 자리에 창문이 없는 열이 2곳 있다. 전면부에는 비즈니스석을 설치하니 그렇다 쳐도, 나머지 한 자리는 거의 확실하게 이코노미석이 배치되는 곳이라 필연적으로 창문이 없는 면벽좌석이 탄생한다. * 런던-시드니 노선 직항화인 [[프로젝트 선라이즈]]를 준비하고 있는 [[콴타스]]가 2019년 보잉 787로 런던~시드니 무기착 비행에 성공했다. 총 19시간이 소요되며 이는 세계 최장 비행기록이다. 이 비행은 장거리 비행이 승객과 승무원들의 신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한 시험 비행이었다. 허나 기종선정은 A350이 낙점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